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바이든 정부 시절 USAID를 통한 대외 원조의 심각한 남용과 비리 실태를 폭로했다. 감사 결과 수억 달러 규모의 뇌물 사기와 관리 부실은 물론, 유엔 구호기구를 통한 하마스 등 테러 단체 연계 정황까지 드러났다. 미 의회는 이러한 해외 원조가 민주당의 주요 정치 자금줄로 악용되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의 이란 비핵화 및 호르무즈 해협 안보 지원 거절에 대해 강력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축소를 전격 결정했다. 이는 한국을 안보 무임승차국이자 급진 좌파 세력으로 규정하는 미국의 중대한 인식 변화를 시사하며, 향후 한미 동맹의 근본적인 재조정과 북핵 협상 과정에서의 노골적인 코리아 패싱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