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글로벌 부정선거 하이브리드 전쟁(Global Election Fraud Hybrid Warfare)에 대한 연재 칼럼
2020년 4월 15일. 총선 선거 데이터에 이상 현상이 감지된다. 선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충격적이게도 알고리즘에서 ‘Follow the party'(중국 공산당 구호 : 공산당을 따르라)라는 암호문자가 발견된다. 그로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고 연구한지 벌써 6년째.
중국 텐센트 본사, 거리에 걸려있는 당 구호, 영원근당주(永远跟党走,Follow the Party).


민경욱 의원과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했던 박주현, 도태우 변호사 등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당시 인천 연수을 재검표 과정에서 배춧잎, 신권다발 투표지 등 부정선거 의심 정황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대법원은 이를 인용하지 않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선관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밝히기 위해 계엄을 했지만, 결국엔 정치적인 탄핵이 자행된다. 부정선거를 대대적으로 알리는 다큐들이 계속 나왔으나 제대로 해소되지 못한 채 이만큼 시간이 흘렀다. 최근 몇년 간의 선거마다 조작 흔적이 보인다는 주장이 꾸준히 다양한 지성 집단에서 쏟아져 나왔고 깨어 있는 국민들이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왔다.

자수해서 이를 알린 사건(출처 SBS뉴스)

투표 지연된 선거구 명단

그런데 2026.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지가 부족해 오전부터 국민들이 투표를 못하고 돌아간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최종 집계로는 총 91개 투표소였다. 분노한 국민들은 이 일이 가장 먼저 촉발된 잠실 7동 제 2투표소에 몰려들어 밤을 새며 투표함의 불법 반출을 막기 위해 자리를 지켰고, 투표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강력하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6.3지선 이후 잠실 투표소 앞 몰려든 분노한 국민들과 경찰 진압 현장/ 출처 학소, 언승진
하지만 약 2일 만에 결국 경찰에 의해 폭력적인 강제진압을 당하게 되고, 투표함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송하게 된다. 하지만 수많은 국민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생업과 병행, 혹은 그 자리를 밤낮으로 지키며 지금까지 약 2달 가량 올림픽공원 현장을 지키는 중이다. 8월 18일 경 잠실의 투표함을 개표한다는 말도 있고, 원래 부정선거 운동을 해왔던 자유와 혁신 당 외에도 이제는 대표 야당의 몇몇 의원들이 나서 선관위의 전산 조작 흔적을 발견하고 특검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야말로 너무 혼란스러운 정국인 것이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송파구 투표소 앞 국민들 /출처 학소, 드론샷, 개인 영상


다산 그룹, 다산 네트웍스, 성남 판교 대왕판교로에 있는 다산 사옥/ 출처: 구글 웹
부정선거 문제의 핵심은 가장 먼저는 개표기 자체가 아니라 전산 통계 조작과 선거 인프라에서 시작한다. 선관위 서버로 전송하는 단계에 있던 다산의 통신망 장비에 심각한 취약점이 있어 데이터 조작이 가능했다. 즉, 선거 통신망의 데이터 전송층(Data Layers)에서 조작이 발생했으며, 그렇게 조작하여 늘어난 사전 투표율을 맞추기 위해 가짜 투표지들을 우편과 투표함을 통해 집어 넣었다는 것이다. 4.15 총선 다음날, 당시 이근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광역별 판세표'(사전투표 보정값)를 올린 것이 결정적인 증거이다. 여기서 ‘사전투표 보정값’ = 늘어난 사전투표율을 의미한다.
그래서 연수을 재검표 현장에서 말도 안되는 기형 투표지들(배춧잎 투표지, 여백 이상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화살표 투표지)이 등장한 것이다. 이 모든 문제를 가능케 한 통신망 장비는 남북 합작으로 단둥에서 개발되었으며, 합류한 북한의 핵심 기술자들이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전문 해커집단으로 들어가 전세계 사이버 공작에 가담했다는 것이 이 모든 사태의 전말이다.

투표 시스템 K-voting 에 관한 홍보 포스터


‘A-WEB Seoul Center’
(에이웹 서울센터)
출처 : The New Paradigm
전자 투표 시스템은 한국의 A-Web이라는 민간기구를 통해 전세계로 수출 되었고 심지어 중국의 일대일로와 맞물리는 지역에서 여러 부정선거 의혹을 낳았다. 그리고 최근 트럼프 정부는 미국의 선거에도 중국 공산당, 북한, 러시아 등이 개입한 정황이 있다는 공식 발표를 했다. 이제 이 문제는 전세계적인 ‘하이브리드전’, ‘사이버전’의 핵심으로 부상하며 체제를 지키는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이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2020년 4월 총선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다방면으로 알려왔다. 그래서 모든 전말이 거의 다 드러난 요즘, 2026. 6.3 지선 이후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밝혀진 여러 사안들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부정선거는 세계적인 규모로 확장되었고, 한반도 안보와 통일 문제,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국민 주권의 수호와도 매우 밀접하기 때문이다. 부정선거 문제를 반드시 규명 해야만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유통일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최근 발간된 김미영, 로이킴의 단둥 프로젝트라는 책은 통신망 장비의 개발과정, 북한 정찰총국 해커 집단과의 연관성, 기술의 이전, 장비의 심각한 취약점에 대해서 심도 깊게 논의하고 있었다. 이 부분을 참고하여 요약 및 논평하고, 2023년 국정원이 발표한 선관위 보안 검사 자료 등을 재검토, 한국에서 2020년 이후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부정선거의 핵심 카르텔과 메커니즘을 나온 자료와 기사들을 참고하여 정리해보려고 한다. 또한 미국, 베네수엘라 등에서 중국 공산당이 선거에 개입한 정황에 대해 최근 트럼프 정부가 기밀해제 한 공식 기관 자료들도 함께 정리하여 올려 본다. 이외에도 부정선거에 관련된 전세계적인 소식들을 계속 업데이트하여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